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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볼거리/전자제품

갤럭시 핸드폰에서 iPhone으로 넘어 간 후기

by 예삥이 블로그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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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핸드폰에서 iPhone으로 넘어 간 후기

갤럭시 핸드폰에서 iPhone으로 넘어 간 후기

최근 갤럭시 핸드폰에서 iPhone으로 환승을 해 버린 나이다
갤럭시에서 iPhone으로 넘어 가면서 느꼈던 차이점을 말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iPhone 만에 감성

나는 이전까지 골수 삼엽충 중 하나였다
갤럭시 일 세대 부터 단 한 번도 아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던 나이었지만 이번에 iPhone으로 넘어 오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삼성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세밀한 애니메이션이 iPhone 다운 감성이 있다고 느꼈다.
하다못해 화면 전환을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미묘한 애니메이션 이런 점에서 iPhone에 감성 앱등이  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거기에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갤럭시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은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iPhone에서는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PC에 준하는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어쩔 때는 노트북에서 작업 할 것을 아이폰으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것은 Google 스토어에 없는 iPhone 만에 특별한 앱 기능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내가 사용하던 갤럭시 핸드폰은 무려 5년 전에 핸드폰이라 어쩌면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iPhone으로 바꾸면서 접하는 다양한 iPhone만이 생태계는 내가 갤럭시를 사용하면서 볼 수 없었던 그런 환경을 나에게 제공했다.
의외로 이런 점에서 생산성 있는 작업을 갤럭시 보다 조금 더 많이 지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지금 내가 모바일 환경에서 글 쓰고 있는 것처럼.

iPhone에서 느꼈던 단점

물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중 내가 느꼈던 몇 가지를 써보려 한다.

카드 부분.
당연하게도 제일 크게 문제를 느꼈던 부분은 삼성 페이 부분이다.
물론 Apple Pay를 지원하고 있지 만, 현재로서는 모든 결제 수단으로 Apple Pay는 적합하지 않다.
다시 카드를 들고 다니더니 갤럭시 핸드폰이 그리워진다.
교통 카드 부분도 무척이나 불편하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iPhone에 부과적인 것들을 구매해서 장착해야 하니 이중삼중으로 돈이 부가된다.
갤럭시와 달리 추가적인 기능을 모두 추가 결제를 해야 되고, 일반적으로 iPhone이 원하는 결제 책에 들은 기간제 사용 앱들이 많아 조금만 이용하더라도 부가세가 많이 청구된다.
이런 점에서는 갤럭시보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들 다 보니 대부분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다.
간단한 앱을 사용하더라도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있어 조금은 사용하면서 답답함을 느낀다.
정말 iPhone 하나로 빨대 하나는 기가 막히게 꼽아 돈을 빨아먹는 애플이다.

추가적인 iPhone 사용하면서 의 단점은 핸드폰 자체가 무겁다. 같은 크기의 갤럭시 핸드폰에 비해서 무게가 20 ~ 30 그람 정도는 더 나가는 거 같은 데, 이 부분은 야외에서 업무를 보는 사용자라면 불편을 늦게 많은 부분이다.
특히나 iPhone pro line 같은 경우에는 무게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아프다는 농담도 돌고 있다.

갤럭시에서 iPhone 사용 후에 느낌이 결론

사실 아이폰을 처음 쓰면서 갤럭시를 사용하든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무척이나 걱정했던 부분이다.
하지만 의외로 적응 하는 데는 3일 가량 의 시간이 걸렸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사용 하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사용 중이고 특히나 빠릿빠릿 하면서도 감성적인 애니메이션은 나를 감동 시키 충분 했다.
핸드폰을 바꿨더니 당분간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할 예정인데 그동안에 Apple Pay의 지원 범위가 드러나면 무척이나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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