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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4기 11화 아인즈와 백금용왕의 전투
최근 오버로드 애니판 4기 11화 가 방영했다.
11화에서 백금용왕의 갑옷과 판도라즈 액터의 전투신을 보고 어디가 모르게 감명받아 후기를 찾아보던 중
디씨에 오버로드를 잘 아는 듯한 글이 있어 가져와봤다.
서적판을 보지 않은 나로서는 흥미롭다.
그렇다면 나의 생각은
솔직히 애니만 보는 입장에서는 모몬가는 이 세계로 넘어오면서 심대한 적이 없어서 오버로드 애니 자체가 조금 심심찮은데 아인즈가 워낙에 신중성이 높다 보니 쓸어버릴 수 있지만 합리적인 방법으로 제황으로써의 행동을 하기에 조금은 먼치킨 넘사벽 애니의 느낌이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강력한 용족인 백금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올려줘서 좋았던 편인듯하다.
백금의 말로는 다음번에는 분명 내가 이길 거라 했지만 이미 어느 정도 패가 까발려진 백금 용왕과는 달리 아인즈는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든 뒤 공략하는 방법으로 보통 레이드 뛰는 듯이 백금 용왕을 사냥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백금의 약점을 요리조리 잘 궁리해서 요리할 듯하다.
기본적으로 위에 말처럼 아인즈은 절대로 전면전에서는 백금 용왕을 이길 수 없는 듯한데, 의외로 백금 용왕이 모몬가에 비에 두뇌 플레이가 약한 모습을 보여준 듯하다.
다음에 붙는다면 미리 사전에 어떠한 조치를 한 뒤 함정에 백금 용왕은 함정에 빠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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