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12화 리뷰
이번 오버로드 4기 12화는 앞으로 1화만을 남겨두고서의 왕도 침공을 보여준다.
이번화에서는 아우라와 코퀴토스의 모습이 주로 나오는데. 지난화에서 판도라즈 액터와 싸웠던 리쿠 백금용왕의 월드아이템이나 혹시 플레이어인 자신이 죽게되면 NPC처럼부활할 수 있을지 생각을한다.
아인즈의 추리로는 지난 과거 자신과 동급이라 불이우던 자들이 부활하지 못 한것으로 보아 만약 플레이어인 자신이 죽게되면 부활하지 못 할 가능 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는 듯하다.
때문에 아인즈는 이세계의 전투에서는 자신이 죽그면 부활할 수 없다는 가설을 세워두고 전투를할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화에서는 왕도를 포기하고 도망치는 청장미 일행들이 나온다.
라퀴스가 도망치지 않을 길을 선택함을 안 동료들이 리더인 라퀴스를 데리고 가기 위해서 공격을해서 라퀴스가 약해짐 틈을 이용해 상태이상마법으로 그녀를 홀려 전이를 하게된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코퀴토스와 브레인 앙글라우스와의 전투이다 브레인은 마도왕 아인즈를 숨어서 공격 처리할 계획을 세웠지만 뭐 그건 코퀴토스의 진격에서 그대로 끝이난다.
코퀴토스의 진격을 막기위해 홀로등장한 브레인. 그리고 자신의 필살기술을 사용해보지만 코퀴토스에게는 어떠한 상처도 낼 수 없었다.
단지 코퀴토스는 용맹한 그의 모습을 높이사 시신을 훼손할 수 없게 설녀를 이용해 브레인을 그대로 얼려놓고, 그가 지키고 있던 길목을 크게 돌아서 왕성으로 돌입한다.
꽤나 인상이 가는 캐릭터 브레인은 이렇게 여기서 퇴장하고만다.
남은 1화동안 왕국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서 나올지는 조금 의문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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